일부터 25일까지 ‘제17회 > 갤러리

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홍규)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제17회강릉커피축제’를 주제로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국민참여형 포스터 공모전은 문화관광축제인 제17회강릉커피축제를 전국에 알리고,커피도시강릉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

세계적인 규모의커피유물 전시관인커피커퍼박물관도 두 군데에서 운영 중이다.

올해 17회째인강릉커피축제공동집행위원장을 맡아 지역을 대표하는축제로 키워냈다.

세계커피축제는 매년 가을 열리는강릉커피축제와 별도로 진행된다.

이날 2024 경포 벚꽃축제,강릉단오제,강릉문화유산야행, 2024경포등축제, 제16회강릉커피축제, 제2회강릉시반려동물문화축제, 제3회강릉누들축제등 총 19건의 지역 대표축제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모두 적정(70점이상)평가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강릉시 일자리지원센터'가 오는 29일 내곡동에 위치한 하나로마트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특히 올해는 벚꽃축제, 단오제,커피축제등강릉의 각종축제및 행사에 참여하여 일자리지원센터 홍보와.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100명의 바리스타가 100가지의커피향을 만들어 냅니다.

현장음> "6번째 맞이하고 있는강릉커피축제가 처음 시작되었던 이곳, 안목해변에서.

http://hankookok-daejeon.co.kr/

" 푸른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커피와 디저트 가게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커피와 어울리는강릉의 베이커리 맛을 보여주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대형케이크 퍼포먼스 행사에서는 많은 관람객들과 함께 5m 대형케이크를 함께 만들고축제방문객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릉커피축제100인 100미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

있는 ‘강릉커피축제’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강원강릉커피거리와 강릉항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강릉커피축제는 매년 3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강릉의 대표축제다.

2009년 안목해변과 사천해변에서 열린 1회축제이후에는강릉.

따르면 24~27일 4일 간강릉커피거리와 송정솔밭에서 '커피, 바다와 다시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올해강릉커피축제에 44만여명이 방문했다.

강릉커피거리에서 송정해변에 이르는 1.

2㎞ 구간의 해안 자연풍광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바다향, 솔향,커피.

자연 속에서 마시는커피한 모금에 일상의 피로가 금세 날아갑니다.

[최옥이/강릉시 송정동 : "잠깐 밥 먹고커피마시려고 일부러축제찾아왔거든요.

힐링도 되고 날씨도 너무 좋고 바다 보면서커피마시니까 너무 좋아요.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축제는 실내 공간 위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