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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류쉐량 아태대표 "10년전부터 韓 진출 고민…가성비 EV 제공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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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지형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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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마약전문변호사BYD에게 한국은 아주 중요한 시장이다. 한국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류쉐량 BYD 아시아태평양 자동차 영업사업부 대표(총경리)는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BYD 전시장에서 한국자동차기자협회·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기자단과 만나 "10년 전부터 한국에서 비즈니스를 생각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학원블로그마케팅 류 대표는 "그동안 현대자동차·기아가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서 변혁을 일으킨 과정을 지켜봤다"며 "BYD도 한국 친환경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소비자들이 BYD 제품 라인업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모델을 찾을 수 있다는 게 저희의 전략"이라며 "그래서 소형 전기 스포츠실용차(SUV) '아토 3', 중형 전기 세단 '씰',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 등 서로 다른 차량들을 우선적으로 한국 시장에 들여오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류 대표는 최근 아토 3의 고객 인도가 늦어진 것에 대한 질문에 "한국에 들어오는 새로운 브랜드이다 보니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한국 시장, 정부, 법규 더 나아가 한국 차주분들께 맞춰가는 것이 저희 책임이자 의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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