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coz >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kidcoz

페이지 정보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18 14:29

본문

@kidcoz @kidcozyboy 힙합 스타일이라 하면 시선을 잡아 끄는 스트릿 무드를 떠올리기 십상이다. 하지만 힙합 뮤지션이라고 해서 언제나 화려한 룩을 택하는 건 아니다. 무대에서 내려온 그들은 특유의 개성을 일상 속에 녹여낸, 친숙하면서도 센스 있는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한다. 이에 캐주얼에 힙한 감성을 한 방울 떨어트린, 힙합 아티스트들의 데일리룩을 준비했다. 튀는 스타일은 부담스럽고 클론 스타일은 지겨운 참이라면 코드쿤스트, 그레이, 키드밀리, 박재범의 코디를 참고해 보자. @code_kunst 코드 쿤스트는 일교차가 심한 간절기에 활용도가 높은 봄버 재킷을 착용했다. 이너로는 깊게 파인 U넥의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했는데, 그 틈으로 보이는 목걸이가 포인트 노릇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이처럼 액세사리 활용을 통해 스트릿 무드의 남친 룩을 조합하는 편. 여기에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와 얇은 벨트로 긴 다리를 강조한 센스도 돋보인다. @callmegray 그레이는 슬림한 체형을 적극 활용했다. 산뜻한 느낌을 주는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 셔츠 안에 챠콜, 화이트 티셔츠를 레이어드 했다. 심플한 아이템들이지만 세 가지 색상을 함께 활용해 단조로운 느낌을 피했다. 액세사리 사용이 부담스러운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참고하면 좋을 법한 코디다. @kidcozyboy 키드밀리는 스탠다드한 핏감의 후드 집업과 와이드핏 데님 팬츠를 착용했다. 패치 디테일이 들어간 데님이 넝마주이 풍의 독특한 분위기를 더한다. 키드밀리는 데뷔 때부터 90년대 그런지락 스타일을 곧잘 차용해 온 아티스트다. 해당 스타일을 그대로 답습하기보다는 자신만의 해석으로 다양한 변용을 시도하며 빈티지한 무드를 즐기는 이들에게 많은 교보재를 제공하고 있다. @moresoj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정부는 내년 24·25·26학번 의과대학 학생들을 동시에 교육하는 초유의 '트리플링'(tripling) 사태를 막겠다며 의대정원 회귀 결정을 했으나 학생들 사이에서는 필수의료패키지 철회가 수반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지난17일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 규모인 3058명으로 동결하기로 했지만 교육 현장에는 돌아오지 않은 학생들의 빈자리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18일 서을 시내의 한 의과대학. 2025.04.18. bluesoda@newsis.com @kidcoz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회사명 이노첵(INOCHECK) 주소 서울시 송파구 가락로 43, 2층 1호
사업자 등록번호 645-24-00890 대표 신비아 팩스 02-423-783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9-서울송파-1577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신비아
Copyright © 2019 이노첵(INOCHECK). All Rights Reserved.

CS CENTER

Tel. 1566-9357 Email. inocheck@naver.com

평일 10:00~17:00
점심시간 12:00~13:00
토요일 / 일요일 / 공휴일 휴무